고등학생 즘 부터 시작된 노출증.. 처음엔 옥상에서 자위 하는 정도였지만
점점더 강도가 새졌고 고3때는 알몸으로 동네를 한바퀴씩 돌고는 했다.
성인이 되고 술을 배운후로는 위험한 일도 많았다.
술취해서 바지랑 팬티를 벗고 신림동 유흥가를 돌아 다니기도 했고
동네 공원에서 알몸으로 사람들 사이를 뛰어다니기도 했다.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도 없고. cctv도 없던 시절이라 무사히 넘어간듯 하다.
그러다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사진찍기가 쉬워질즘에 직접 노출 하는
위험한 행위는 줄이고 야외에서 누드 사진 찍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주로 한적한 공원등을 가서 올누드로 다니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가끔은 편의점앞등 거리에서 올누드로 사진 찍는 것을 즐겼다.
그렇게 사진들이 점점 늘어갔다.
제대후 복학 했을때 학교 앞에 자취를 했다. 혼자 살게 되니 딜도나 스타킹등
구비하고 밤에 노출 하러 나가는것도 편하고 좋았다.
그러다 학교 후배중에 날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내취향도 아니었고...평범한
연애를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거절했지만 그아이는 1년이 넘게 나한테 들이댔다.
교양도 나따라 신청했는데 조별과제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 과제 제출 전날
같이 마무리 하자고 졸라서 하는 수없이 좀 하다가 저녁이 되어 밥먹다가 술한잔
두잔 마시다가 꽐라가 되었다. 눈떠보니 자취방이었다.
기억이 안나는데 컴터가 켜져있고 내 노출 사진이 떠있었다. 술먹고 감상했나 했다.
그날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아이가 같이 가자고 했다. 해장술 하자고
난 싫다고 했는데 그아이가 태도가 돌변하여 가자면 가는거지 말이 많아 이러면서
앞장서서 집으로 가더니 비번을 치고 먼저 들어가는게 아닌가..
벙쪄서 어떻게 비번을 아냐고 물었는데... 다짜고짜 나 오빠 정말 좋아했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가지고 싶어 이러더니 나보고 옷을 벗으란다.
난 벙쩌서 먼소리냐고 했더니 오늘 부터 내가 니 주인이 될거니까 옷벗고 나를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맹세하라게 아닌가 ..난 느꼈다 어제 내 사진들 다 봤구나 써논 글들도...
난 잠시 고민했다..
그러자 싫어?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이제 내꺼니깐 무조건 내말에 따라야 할거야
무슨 뜻인지 알지? 너도 좋아 하는거 해준다잖아 빨리 안벗어!
난 당황보단 흥분하고 있었다. 천천히 옷을 벗자 그아이도 침을 꿀떡 삼기며 긴장하는듯
했다. 알몸이 되자 내자지는 이미 풀 발기 되어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폰을 키고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나는 무릎꿇고 주인님으로 섬기겠다고
맹세하고 발등에 키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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