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번씩 발정이 난다.

심장이 뛰고 야한 생각을 하루 종일 하게 된다.


가끔 딜도를 사용하는데 급땡기는 바람에 전동 딜도를 후장에 삽입하고 출근하고 말았다.

무선 리모콘 타입인데 진동 최대치로 하고 리모콘은 두고 왔다.

주위 사람에게 진동 소리가 들릴까바 조마조마 하며 더욱 흥분된다.


약 18센티 정도 되는 딜도인데 끝부분은 3센치 정도는  두꺼워서 완전히 들어 가지 않는다.

항분이 최대치로 벌어진채로 딜도가 박혀 있는 것이다. 

사무실에 와서 의자에 앉으니 남은 딜도 부분이 눌리면서 항문으로 밀려 들어간다

항문이 벌어지는 느낌이 든다 더이상은 안들어가는 듯하다 .

하루 종일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점심때가 되었지만 밥은 안먹기로 한다.  아무도 없는 시간 탕비실에 커피 한잔 마시러 갔다.

커피를 타는데 여직원이 들어왔다 .  좁고 조용한곳.... 진동 소리가 꽤나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


여직원이 갸우뚱 하며 커피 머신과 냉장고를 둘러본다 .  어디서 나는 소린지 정확히 모르는듯하다

난 모른척 커피를 들고 나왔다. 

순간 느꼈다. 아..내가 나가면 소리가 안들리고 나한테서 나는 소리라는걸 알 것이다.

하지만 다시 들어가면 다시 소리가 나고 나란걸 확인 시켜주는 꼴이라 그냥 모른척 나간다.

내자리로 와서 책상아래서 자지를 꺼내서 애무한다.

금방이라도 쌀거 같다 하지만 안된다. 살짝 살짝 절정을 느끼며 안쌀 정도로 자극을 준다.

슬슬 엉덩이가 뻐근하고 아파 온다. 하지만 화장실가서 뺀다고 쳐도 뒤쳐리가 문제다.

딜도를 주머니에 넣어 올수도 없고. 그냥 참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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